어제(23일) 서천 화재 현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은 국회로 출근해 당무를 이어갑니다. <br /> <br />총선을 앞두고 일단 갈등 수습 국면에 들어간 당정관계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한동훈 / 국민의힘 비대위원장] <br />저는 그런 얘기를 들은 바가 없습니다. 그런 얘기 들은 바 없습니다. 제 생각은 이미 충분히 말씀드렸습니다. 저는 우리 정치의 핵심은 결국은 민생이라고 생각하고요. 제가 해 온 것들 전부 다 민생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한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 가는 겁니다. 대통령께서도 마찬가지시고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여사님의 사과, 내지는 직접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고 보시는지요? <br /> <br />[한동훈 / 국민의힘 비대위원장] <br />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려온 것에 대해서 제가 더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. 됐죠?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4012409475278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